기쁨과 슬픔 Joy and sorrow, 2021
ㆍMy Flowing Frame
기쁨은 슬픔의 전 단계이고, 슬픔은 기쁨의 전 단계이다.
그리고 이 윤회 속에서 슬픔이 기쁨을 집어 삼키기도 한다.
Joy is a precursor to sadness, and sadness is a precursor to joy.
And sometimes sadness swallows joy in this cy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