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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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자유 Bird freedom, 2010
세상을 누볐던들 한 마리 작은 새의 자유를 알았을까. 왕은 죽어서 그저 작은 새 한 마리의 발 밑이 되었다. A king had a world, but he would not know the freedom of a small bird. A king died and is under the foot of a small bird.
2023.08.14 -
아이의 미소 A child's smile, 2009
넘어져도 밝게 웃으며 일어나는 아이 ^^ A child who gets up smiling brightly even if he falls :)
2023.08.13 -
시골의 일상 The country life, 2014
삶에 녹색 밑줄을 긋는 풍경 A green-underlined landscape of life
2023.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