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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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란민 아이 A refugee child, 2010
북한의 포격 도발은 아이의 웃음을 파괴했다. The shelling provocation of North Korea had destroyed the laughter of a child.
2023.07.08 -
엿보기 A peep, 2010
세상에서 가장 하찮은 작가들은 바싹 말라버린 가슴과 머리로 다른 사람의 것을 자기 것인 양 표절하는 자들이다. The world's most insignificant writers are those who plagiarize someone else's work with their parched chests and heads as if it were their own.
2023.07.07 -
잠깐의 스침 A fleeting glance, 2010
잠깐의 스침이 주는 최대의 저주는 그리움이다.^^ The greatest curse of a brief connection is longing. :)
2023.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