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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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온기 Quiet warmth, 2008
우리 자신의 아늑함은 누군가의 헌신으로부터 생겨난다. 그것을 망각한 채로 우리 자신의 따뜻함만을 추구한다면, 어리석은 삶이다. Our own coziness arises from someone's commitment. If we pursue only our own warmth while forgetting it, it is a silly life.
2024.03.07 -
물 위의 휴식 A rest on the water, 2018
고통이 먼 훗날에 세인의 입에 회자되며 값진 감흥이 된다 한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작은 행복만 할까? 고통이 우리의 마음 안에 머물지 못하기를 Even if our pain touches the world in the distant future, will it be more precious than the little happiness we need now? I pray that pain won't stay in our hearts.
2024.03.03 -
스타일리쉬 Stylish, 2010
도담도담 성장하는 아이.. ^^ The child grows well while playing.. :)
2024.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