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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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미소 The smile of a tree, 2012
맑은 미소 온몸에 그득 머금고, 이리 넘어오라 손짓한다. A tree with a bright smile on its whole body beckons me to come over.
2024.08.24 -
근원 Root, 2024
삶이라는 길 위에서 우리는 저마다의 꽃을 피우지만, 근원은 모두 같다. On the path of life, we bloom our own, but the roots are all the same.
2024.08.22 -
허기진 배고픔 Human hunger, 2008
끝끝내 채워지지 않을, 허기진 인간의 배고픔 The human hunger that will not be filled to the end
2024.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