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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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원 Root, 2024
삶이라는 길 위에서 우리는 저마다의 꽃을 피우지만, 근원은 모두 같다. On the path of life, we bloom our own, but the roots are all the same.
2024.08.22 -
허기진 배고픔 Human hunger, 2008
끝끝내 채워지지 않을, 허기진 인간의 배고픔 The human hunger that will not be filled to the end
2024.08.20 -
마음의 물결 A wave of hearts, 2008
초연한 마음은 물의 일렁임에 휩쓸리지도 가라앉지도 않는다. The detached mind is neither swept away by the water nor subsides.
2024.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