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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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버드나무 Wind and willow, 2012
스산한 새벽, 바람과 버드나무가 들려주는 세상 이야기... A story of the world that the wind and the willow are telling in the bleak dawn...
2024.07.28 -
움츠린 날개 Cowering wings, 2024
우리 자신은 창문을 열고 움츠렸던 날개를 활짝 펴고 하늘을 향해 날아갈 수 있다. 그것은 자유이다. 하지만 근사하게 포장된 목적을 위해 우리 자신은 날개를 어둠 속에 감추기로 한다. 그것은 괴로움이다. 그래서 우리 자신은 가엾고 안타깝다. We can open our windows and fly toward the sky with our cowering wings wide open. It's freedom. But for a nicely wrapped purpose, we decide to hide our wings in the dark. It's agony. So we are pitiful.
2024.07.24 -
흐르는 Flowing, 2009
우리 자신은 멈춤 없이 흐르고 있다. 시작과 끝을 찾는 일은 무의미하다. 물의 순환처럼 We are flowing without pause. Finding the beginning and the end is pointless. Like a water cycle
2024.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