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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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초 Green grass, 2024
아침에 당신은 대지의 청초처럼 싱그럽게 피어나고, 한낮에 당신은 하늘의 태양처럼 강렬하게 돋보이고, 황혼에 당신은 강물의 수면처럼 은은하게 물결치고, 한밤에 당신은 하늘의 별들처럼 고요하게 반짝인다. 그리고 새벽에 당신은 조용히 다시 나로 태어난다. In the morning, you bloom fresh like the green grass of the earth, and at noon, you shine brightly like the sun in the sky, and at dusk, you ripple gently like the surface of the river, and at midnight, you sparkle quietly like the stars in the sky. ..
2024.08.04 -
바람과 버드나무 Wind and willow, 2012
스산한 새벽, 바람과 버드나무가 들려주는 세상 이야기... A story of the world that the wind and the willow are telling in the bleak dawn...
2024.07.28 -
움츠린 날개 Cowering wings, 2024
우리 자신은 창문을 열고 움츠렸던 날개를 활짝 펴고 하늘을 향해 날아갈 수 있다. 그것은 자유이다. 하지만 근사하게 포장된 목적을 위해 우리 자신은 날개를 어둠 속에 감추기로 한다. 그것은 괴로움이다. 그래서 우리 자신은 가엾고 안타깝다. We can open our windows and fly toward the sky with our cowering wings wide open. It's freedom. But for a nicely wrapped purpose, we decide to hide our wings in the dark. It's agony. So we are pitiful.
2024.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