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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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Way, 2014
풍경이 그림처럼 아름다웠었는데 허공엔 우비(憂悲)가 흩날리고 있었다. The landscape was as beautiful as the picture, but anxiety and sorrow were blowing in the air.
2024.05.21 -
나무가 있는 풍경 A landscape with trees, 2014
당신은 사람들의 진지한 기도보다는 사람들의 헌신적인 행동에 움직이시지요. A being that is driven by people's dedicated actions rather than their sincere prayers.
2024.05.20 -
진리로운 Truth, 2024
모르는 우리 자신은 "이게 뭔데?"라고 말하고, 아는 우리 자신은 "진리롭다"고 말한다. We who don't know say, "What is this?" and we who know say, "Truth."
2024.05.17